마이다스인의 포상여행 #in.jeju
Paul과 June의 일상

마이다스인의 포상여행 #in.jeju

오래 지났고 큰 추억이 되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기에 다시 기록하려 한다.

 

2018년 5월 어느날 내가 입사를 했고, 바로 June도 입사를 해서 6월에 운영팀에 합류했다.

#버리는거 아니다

 

 #(준)상포로 광고 #여기 영업팀 아니다

 

당시 운영팀은 사람도 없고, 단합도 없고 위태위태한 상태였고....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가 입사하기전 우수팀의 명예와 포상을 받은 상태였다.

하지만 이것마저 받고 사용하지 않고 있었더라는.....

 

#나도 받고싶다

 

기존 인원 3명일때 우수팀이 되었으나, 우리가 입사할쯤 한명이 퇴사하였음에 실제로 포상을 받은 사람은 2인 뿐

 

우리는 공평?하게 나눠먹기로 했다.

 

그리하여 3박 4일의 제주도 여행 !!!

#우도에서

 

출발과 동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아침에 일어나면서 술을 마셨다...

#정훈이형 애착 술이 되버린

 

#엄청좋았다
#조으다

 

 

 

정훈이형은 그저 물속에사는 어인이였다...

#3시간수확
#씻고맛보고즐기고
#비쥬얼만 남겼다
#애들이란 참

 

#고기 장인

 

 

 

 

#운영팀 시즌 1 The end

 

2019년 8월 현재 전팀장님은 멀리 떠났고, 우리 팀도 새롭게 변화중이다.

언젠가 다함께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또는 우리중 누군가가 또 새로운길을 향해 떠날지 모르는 일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운영팀이 다시 한번 다같이 여행을 떠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다시 한번더 가고싶습니다

 

시즌2로 다시 도약하는 운영팀도 향후 우수팀으로 도약해서 다같이 해외여행을 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