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마이다시안의 밥상 #3
Paul과 June의 일상/@먹고사는이야기

돌아온 마이다시안의 밥상 #3

3개월간의 리모델링 대장정?이 있은 후 다시 돌아온 마이다시안의 라운지가 재오픈을 했다.

외관은 고급지게
분위기는 클래식하게



서비스 업은 덤으로!!

더이상 배만 채우는 공간이 아닌, 영혼까지 채우는 공간으로 거듭나버렸다.

 

리모델링 기간동안 마이다시안인들은 주변의 사설 식당, 내부 도시락 주문, 옆의 구내식당등 지원을 받아 끼니를 해결했는데, 나쁘지 않은 경험을 줬던 기간인듯 하다.

#회사에서 주는 도시락 #소풍가서 먹고싶다 #June이 좋아하는거

 

마이다스 라운지는 입구부터 이렇게 고급져 졌다.(클래식이 나온다)

 

vip 라운지 또한 이렇게 바뀌었다.

#미술관??

 

회의나 모임을 갖기에 안성 맞춤인 장소

 

 

#내가 지켜본다 June

 

 

 

 

판교 맛집임을 자부하는 대표 마이다시안

#저작권문제는 June에게....

 

 

 

앞으로 살찔일만 남았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