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인의 밥상 프롤로그
Paul과 June의 일상/@먹고사는이야기

마이다스인의 밥상 프롤로그

마이다스아이티인 줄여서 이하 "마이다시안" 이라한다.

마이다스라운지 줄여서 이하 "마라" 라는 곳에서 마이다시안은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다.

우리가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회사인데 밥에 대한 책임을 져주는것 그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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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그런말들을 한다 세끼를 다 준다는거..특히 저녁을 준다는것은 야근을 시키려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걱정마라 마이다시안은 칼퇴가 아닌 밥퇴가 트렌드라는것(*밥퇴란? 저녁먹고 치카치카하고 회사 셔틀버스와 함께 퇴근)

이전에 kbs에서 방송한 사장님이 미쳤어요에도 나온 복지제도중 하나인 마라의 식사

이와 같이 우리는 항상? 세끼를 평소 잘먹어볼수 없는 다채로운 음식들과 풍부한 영향소를 섭취하는 식단으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 물론 세끼를 너무 잘먹어서 살이찌는것이 걱정이다?

하지만 걱정마라 마이다시안에겐 헬스장, 탁구장, 다트동호회등 등 살이 찌지않는 수단을 다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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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관리자인

Paul Granduer L.
June

우리는 마이다스 공식 탁구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후 우리는 탁구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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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 [@MIDAS 라운지] - 마이다스인의 밥상 #1(2018년 밥상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