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과 June의 일상

    wepop 이모저모 #1 우리가 주말에 노는법

    wepop 이모주모고모 1# 어느 날씨 좋은 주말 밤 말도안되는 소설 만들기 등장인물 : paul,june,alex,chacha,log with 우리집강아지 최초의 시작은 기사를 퍼오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마이다스인의 동호회 M.ART #3(2019 하반기 대회)

    이전글. 2019/07/09 - [Paul과 June의 일상/@일상적인이야기] - 마이다스인의 동호회 M.ART #2(2019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_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아이티에는 명실상부 자타공인 동호회 M.art 또는 마트라 불리는 동호회가 있다. 2019년에 새로운 멤버가 많이 투입되고 이제 회사내에서도 중형급 규모의 동호회로 성장했고, 다시 한번 다트의 위상을 알리고자 2019 하반기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여기에 마트 회장인 june은 소정의 상품까지 걸게 되는데.......june은 이전에도 소복지라는 복지를 개설하여 나눔을 행사했었는데 이러한 선행을 베풀었던 june이 이번에는 또 상품을 크게 걸었는데? 1등. 플레이스테이션 또는 동급 소정의 상품 2등. 가습기 또는 동급 소정의 상품 3등..

    워크톡 #1_고베규를 가다

    2019년 8월 어느날 운영파트의 alex, 나, june, paklog는 첫 운영파트 회식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운영 파트 회식은 처음......(법카가 없다!!) 요새 파트장을 맡고 있는 alex의 관심사는 워크톡 워크톡이란? 걷기학교 컨텐츠로 유명해진 하정우 형님이 만드신? 즉,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술 마실때나 놀때 하는 이야기보다 더 기억에 오래 남고 건강도 챙기고 활력도 오르는? 우리회사는 마라톤 즉, 뛰기를 강조하는데 나도 워크족이라 워크톡을 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뛸땐 말하는게 너무 힘들자냐) 여튼 제 1회 워크톡(맛집기행) 가즈아~~~ 걷기 참 좋은 날이였다. 요새 회식만 하면 판교 유스페이스의 소고기 집을 다니는데 이번엔 아예 상호조차 처음보는 집으로.. 평가. ..

    마이다스인의 포상여행 #in.jeju

    오래 지났고 큰 추억이 되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기에 다시 기록하려 한다. 2018년 5월 어느날 내가 입사를 했고, 바로 June도 입사를 해서 6월에 운영팀에 합류했다. 당시 운영팀은 사람도 없고, 단합도 없고 위태위태한 상태였고....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가 입사하기전 우수팀의 명예와 포상을 받은 상태였다. 하지만 이것마저 받고 사용하지 않고 있었더라는..... 기존 인원 3명일때 우수팀이 되었으나, 우리가 입사할쯤 한명이 퇴사하였음에 실제로 포상을 받은 사람은 2인 뿐 우리는 공평?하게 나눠먹기로 했다. 그리하여 3박 4일의 제주도 여행 !!! 출발과 동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아침에 일어나면서 술을 마셨다... 정훈이형은 그저 물속에사는 어인이였다... 2019년 8월 현재 전팀장님은 ..